오뚜기는 26일 최대주주 지분이 59.15%에서 59.07%로 0.08% 줄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특수관계인(친인척)인 함영범·함영욱·함정원 씨가 각각 893주, 882주, 936주를 장내매도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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