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즈는 오는 11월까지 국토교통 R&D에 대한 온라인 콘텐츠(기사, 동영상)를 제작하고 블로그, 유투브 등을 통해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영상크리에이터, 구성작가, 대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 총 8명이 선발됐다.
국토진흥원은 서포터즈에게 소정의 활동비 지급과 매월 우수활동자에 대한 포상 등을 통해 홍보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진흥원 손봉수 원장은 “서포터즈를 통해 국토교통 R&D에 대한 국민과 소통의 길을 넓히고 R&D 성과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서포터즈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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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안성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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