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보증기간은 내년 7월 31일까지이며, 채권자는 도쿄스타뱅크다. 동국제강의 채무보증 총잔액은 1조1494억5425만원이다.
동국제강 측은 “DKC에 지급보증돼 있던 50억엔 차입 종료 후 신규 차입 60억엔 진행에 따라 공시를 이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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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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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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