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례식을 집전한 국제성모병원 의료부원장 정봉 신부는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복한 삶을 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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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0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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