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로 떠나요” ···에어서울, 홍콩·보라카이 등 휴양지 특가

사진=에어서울 제공

에어서울이 6일부터 동남아 휴양지 모음 특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가는 홍콩,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다낭, 괌 씨엠립의 휴양지 전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가 기간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8월13일까지며, 탑승기간은 8월19일부터 12월18일까지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은 ▲홍콩 5만9900원 ▲보라카이 8만7300원 ▲코타키나발루 9만1300원 ▲다낭 9만7300원 ▲괌 11만500원 ▲씨엠립 14만1300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