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라그릴리아, 굳 프라이스 신메뉴 선봬

사진=SPC그룹 제공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는 5개점을 대상으로 굳 프라이스 메뉴 6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굳 프라이스, 굳 테이스트’를 주제로 좋은 식재료와 라그릴리아의 전문 쉐프의 노하우를 담은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파스타 4종, 라이스 메뉴 2종 등으로 9000원~1만4000원대의 가격에 라그릴리아 5개점(홍대점, 가든파이브점, 청담점, 이태원점, 은평점)에서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파스타 메뉴 4종은 트러플 머쉬룸 크림 파스타, 봉골레 스프 파스타, 수란 미트소스 파스타, 함박 스테이크 로제 파스타 등이다. 라이스 메뉴 2종은 들깨크림 치킨 리조또, 씨푸드 멜팅 치즈 라이스 등이다.

굳 프라이스 메뉴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8일까지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에서 굳 프라이스 신메뉴 6종 중 가장 맛보고 싶은 메뉴를 투표하면 투표한 메뉴의 FREE 쿠폰을 증정한다. 인스타그램에 라그릴리아 브랜드를 팔로우하고, 메뉴 인증샷과 ‘＃라그릴리아 ＃굳프라이스, #파스타맛집’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후기를 남기면 에이드 1잔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