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삼성생명공익재단과 삼성복지재단에 각각 12억원, 3억원을 기부금으로 출연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삼성생명공익재단에 대한 출연 목적은 삼성서울병원 차세대 진료·교육·연구 인프라 투자와 기타 의료사업 지원이며, 삼성복지재단에 대한 출연 목적은 2019년 삼성 사회공헌사업(드림클래스) 사업비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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