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겨냥 현대적 이미지 강조
모과생강은 ‘목이 답답할 땐 모과 생강나?’라는 콘셉트로 목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위해 출시된 음료다.
이 제품은 몬드리안의 표현기법을 착안한 세련되고 현대적인 패키지가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딱딱한 옛날 음료의 이미지보다는 2030 세대도 마실 수 있게끔 현대적인 이미지를 찾았다”면서 “모과와 생강을 함께 사용해 목을 많이 사용하는 직장인이나 감기를 예방하고 싶은 이에게 좋으며 과실 향과 부드럽고 깔끔한 맛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음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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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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