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코리아가 3일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EQ Future’ 전시관에서 법인 출범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첫 상품인 프리미엄 장기렌트카 서비스와 관련 질의 응답시간을 갖고있다.
(왼쪽부터)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사장, 이본 로슬린브로이쉬 최고 경영진 겸 아프리카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기욤 프리츠 메르세데스 벤츠 모빌리티 코리아 대표, 힐케 얀센 메르세데스 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대표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코리아(이하 MBMK)는 다임러 모빌리티 AG가 전 세계 최초로 설립한 모빌리티 법인으로 벤츠의 세단, 쿠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벤츠 전 승용차를 최대 5년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폭을 확대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내놓을 방침이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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