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코스닥시장에서 메탈라이프는 시초가(2만6000원) 대비 25.38%(6600원) 오른 3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1만3000원) 대비로는 150% 이상 크게 뛰었다.
메탈라이프는 지난 2007년 설립된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광 통신용 패키지를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정부가 지난 9월부터 추진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례상장’ 1호로 코스닥에 입성하는 케이스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92억7000만원, 당기순이익 37억42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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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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