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이사 선임에 따라 대표이사는 이구영 단독대표이사에서 이구영·김희철·류두형 각자대표이사로 변경됐다. 김희철 대표와 류두형 대표는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에서 각각 큐셀부문, 첨단소재부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는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와의 합병에 따른 것으로,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가 영위하는 사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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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0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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