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은 국내 비건 패션 브랜드 ‘비건타이거’와 협업을 통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비건타이거는 슈퍼 애니멀 퍼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의류를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 공개된 3분23초 분량의 캠페인 영상은 슈퍼 애니멀 헌터가 색묘림의 털을 구하는 과정을 그렸다. 총알 대신 꿀벌을 쏘는 ‘비건(Bee-Gun)’을 사용해 색묘림을 구름옷으로 바꾼다는 내용이다. 아트 스튜디오 디지페디(DIGIPEDI)가 영상 촬영에 참여했다.
이 영상을 본 해외 유저들의 반응은 뜨겁다. “이번 세기 대표의 룩이다”, “스타일도 좋지만 비동물학대 제품이라는 점이 마음에 든다” 등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김기영 이노션 제작2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광고인의 상상력을 발휘해 좀 더 유쾌하고 발칙한 아이디어로 새롭게 밀레니얼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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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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