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지난해 12월 중앙일보에서 보도한 전기차 배터리 독립 법인 추진 보도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고 23일 재공시했다. LG화학은 “전지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사업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 중이다”며 “이와 관련 6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관련태그 #LG화학 뉴스웨이 변상이 기자 bse1003@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