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해외 진출의 경우 현지화에 대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개발팀 숫자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현재 현지화에 100% 힘을 쏟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단 “해외 진출은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지만, 상황이 유동적이기 때문에 확실히 말하긴 어렵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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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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