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플랫폼 개선과 세일즈를 전채널로 오픈할 계획이어서 올해에는 수만개 수준까지 광고주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긴호흡에서는 10만개 이상으로 넓혀갈 수 있는 잠재력을 확인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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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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