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상호 간 인수조건의 차이 및 대내외 환경변화로 등을 고려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는 대호에이엘에 지난달 15일 러시아 바이오기업 지분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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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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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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