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 16분 현재 레몬은 시초가(8620원)보다 16.59% 오른 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7200원) 대비로는 45.8% 높은 가격이다.
레몬은 지난 2012년 설립된 나노소재 전문기업으로 세계 유일 나노 멤브레인 대량생산 가능 기업이다.
앞서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NICE평가정보에서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소부장 인증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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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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