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비 열 탐지기 설치 및 신혼여행 상담 창구 운영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이번 강남 본사 이전은 허니문시장 확장과 대고객만족도를 높이고 팜투어 임직원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팜투어는 훨씬 깔끔하고 정갈해진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완벽한 신혼여행길을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
팜투어는 본사 현관과 허니문박람회 입구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열 탐지기를 설치, 고객들이 안심하고 신혼여행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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