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 용인 마스크제조업체 ㈜상공양행을 방문한 조 위원장은 이 회사 이성엽 대표가 “마스크 핵심 원재료 필터의 공급이 충분하지 않고, 가격도 오르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하자 이렇게 답했다.
조 위원장은 “상공양행의 경우 하루 24시간 마스크를 생산하며 판매가격을 유지하고, 생산 마스크 모두를 공적 판매 채널에 공급하는 모범적 업체”라고 임직원을 격려하며 “다른 마스크 제조업체들도 이런 행렬에 동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웨이 주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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