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자원학과, 생물환경학과, 식물의학과 등 3개 학과 통합단일학과로 출범
‘농생명 스터디 카페’ 는 2021학년도부터 출범하는 ‘농생명과학과’의 학생들이 한국 농업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행복한 전남 농업 설계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스마트 강의 및 실험‧실습을 지원한다. 또한, 농생명 메이커스페이스를 두고 그 곳에 드론과 시뮬레이터를 구비하여 재학생의 ‘노지 스마트팜’ 능력을 배양한다.
‘농생명과학과’는 전국 농과대학에서 유일하게 복수전공 없이 작물개발, 작물보호, 작물재배환경 등의 분야를 공부하여 산·관·연이 필요로 하는 일 잘하는 학생 배출을 목표로 ‘웰빙자원학과’, ‘생물환경학과’, ‘식물의학과’ 등 3개 학과가 통합하여 단일학과로 출범한다.
통합 단일학과 출범 전에 3개 학과의 학생들이 미리 화학적으로 결합하고, 농업 관련 공무원‧산업체‧연구소 등에 대한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스터디 카페 공간을 1년 앞 당겨 오픈하게 된 것이다.
한편, ‘농생명과학과’의 교수 15명은 식량문제, 기후변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전공교과목을 개설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순천대 고영진 총장은 “한국 농산업도 노동집약적·저부가가치 특성에서 저비용‧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스마트팜’(smartfarm) 형태로 전환이 필요한 시점에 전국 유일의 3개 학과 통합 단일학과인 ‘농생명과학과’가 노동 수요자(산·관·연)와 교육 수요자(학생) 모두 만족하는 일 잘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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