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개발한 제품은 컬러강판 소재 중 ‘꿈의 수지’라고 하는 세라믹 수지를 사용했으며, 장기적 외장재로 사용하기 위해 이지클리닝(비오염성)과 내후성을 각각 20년간 보증 받은 강판이다.
동국제강은 시험성적서를 요구하는 건축업계의 특성을 고려해 전 두께, 전 사이즈별로 건설자재시험연구원, 방재시험연구원, 및 건설생활시험 연구원에서 불연재료 KS 기준을 인증받았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강화된 건축법에 부합하는 제품의 연구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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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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