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중단은 선재 및 봉강이다. 이 분야의 매출액은 5874억원 가량이며, 지난해 매출액 대비 81.9%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는 재고 보유로 영업활동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향후 대책에 대해서는 “재고 활용 후 정상 출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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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2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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