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회장은 이날 서초사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제는 경영권 승계 문제로 더 이상 논란이 일지 않도록 하겠다. 편법에 기대거나 윤리적으로 지탄받는 일도 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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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0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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