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한 카카오재팬을 필두로, 카카오모빌리티 등의 신규 사업에서 수익화를 통해 영업손실폭을 빠르게 줄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5.07 10:15
기자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