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가 시작된 지난 2월 남미-일본 출장 이후 4개월 만에 중국에서의 해외출장을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에 위치한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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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9 14:51
수정 2020.05.1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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