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은 사이러스 테라퓨틱스와 당뇨병 치료를 위한 경구용 약물 (GLP-1) 수용체 작용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기술료 총액은 선급 기술료 8억원, 마일스톤 기술료 240억원 등 총 248억원이다. 관련태그 #현대약품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kbh6416@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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