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차 발표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 진행되는 BMW 그룹의 첫 번째 공식 행사로 기자들이 차량에 탑승한 채 관람하는 ‘자동차 극장’ 방식과 ‘드라이브스루’ 형식으로 진행됐다.
뉴 5·6시리즈는 모두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국내에는 4분기부터 본격적인 판매, 오는 11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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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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