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정지 사유는 대내외적인 환경 악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 및 지속적인 적자다.
회사 측은 향후 대책과 관련 “자회사인 티웨이항공의 항공운송사업 및 PHC 파일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수익구조를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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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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