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뉴딜 추경안은 당초 책정된 8324억원보다 줄어든 8139억원으로 확정됐다.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 지원에는 당초 계획안과 동일하게 175억원이 확정됐다.
감염병 대응 솔루션 등 한국형 방역 패키지 개발에는 222억원이 투입된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7.04 12:58
기자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