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 목적은 에스티엠의 제조 전문성 강화이며, 양도가액은 312억원이다. 삼성SDI는 3분기 중 사업을 넘긴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지 및 전지소재 사업 효율이 확대될 전망이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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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2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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