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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연합, 한진칼 주식 등의 비율 46.71%로 증가

[공시]3자연합, 한진칼 주식 등의 비율 46.71%로 증가

등록 2020.08.19 17:24

수정 2020.08.19 17:53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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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홀딩스는 한진칼 신주인수권 취득으로 주식 등의 보유비율이 종전 45.23%에서 46.71%로 늘어났다고 19일 공시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KCGI, 반도건설로 이뤄진 3자 주주연합은 최근 단행한 한진칼 신주인수권 공개매수로 보유 잠재주식수가 164만6235주가 됐다.

다만 신주인수권 자체만으로는 의결권을 가지지 못한다. 의결권을 행사하기 위해선 주식으로 전환해야 한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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