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채무보증은 라인과 일본 소프트뱅크 자회사인 Z홀딩스간 경영통합을 위한 절차다.
라인은 지난 2018년 9월20일 발행한 전환사채를 조기 상환할 예정이다. 자금 확보를 위해 SMBC 등 22개 금융기관에 신디케이트론을 조성, 총 1486억엔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이 거래의 지급보증을 선 것이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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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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