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길 막힌 스티브유(유승준), 강경한 강경화 “앞으로도 비자 허용 안할 것”

[뉴스웨이TV]입국길 막힌 스티브유(유승준), 강경한 강경화 “앞으로도 비자 허용 안할 것”

등록 2020.10.27 17:55

김영래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6일 병역 기피로 국내 입국이 제한된 가수 스티브 유(43·한국명 유승준)에 대해 “앞으로도 외교부는 비자 발급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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