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사장은 현재 인제스피디움 대표이사와 블루원 리조트사업본부장을 겸직하고 있다.
김춘수 부사장은 1966년 충북 청주 출생으로 청주대학교 행정학과, 단국대학교대학원 스포츠마케팅석사 출신으로 1994년 2월 태영레저에 입사하여 블루원 경주, 상주, 용인의 총지배인을 역임했다.
또 2014년 블루원 리조트사업본부장 전무를 거쳐 2016년 인제스피디움 공동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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