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과 모바일을 합친 세트부문은 부사장 17명, 반도체(DS) 부문은 부사장 14명을 발탁했다.
삼성전자는 경영 성과와 탁월한 리더십을 겸비한 핵심 인재 31명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미래 최고경영자(CEO) 후보군을 두텁게 했다고 설명했다.
세트 부문은 전무 33명, 상무 72명 승진했고 DS부문은 전무 22명, 상무 39명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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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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