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북부지사와 함께
마사회 도봉지사는 깨끗한 도봉지사를 만들기 위해 지사 주변 500m을 일반관리구역, 300m을 집중관리구역, 100m을 핵심관리구역으로 설정하고 경마일 종사원들이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날 방역 활동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북부지사 및 마사회 시설관리회사 직원 등 약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가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활동과 캠페인을 펼쳤다.
김국연 지사장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으로 경마도 중단되고 자영업자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다”면서 “코로나19가 빨리 종식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사회도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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