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향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따른 양사간의 양해각서(MOU) 체결은 추후 법원의 허가를 얻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스타모빌리티는 지난 6월 9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해 7월 15일부터 회생절차에 들어갔다.
이후 수원지방법원 제4파산부는 스타모빌리티의 인가전 M&A 추진을 허가했다. 회사는 삼일회계법인과 M&A절차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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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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