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공수처 1호 수사대상’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관련태그 #조수진 #최강욱 #윤석열 #인사청문회 #공수처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karas27@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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