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8일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주요 응용처 중심 수요가 상승하기 때문에 올해 D램 ASP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하지만 아직까지 코로나19, 지정학적 리스크가 산재해 변동 가능성이 존재한다. 2017~2018년 수준의 빅사이클에 대해서는 다소 신중한 입장을 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우리금융 이사회 결단 내렸다···'부당대출 리스크'에 조병규 교체 가닥 · 검찰,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구속영장 청구···'친인척 부당대출' 혐의 · DGB금융, 외부 인재 끌어 모은다···"인적 역량 강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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