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9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카카오톡 채널 매출은 전년대비 42% 증가했다. 3월부터는 회원가입과 구매, 예약 등의 도구들이 순차 제공되며 올해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의 역할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며 “채널 활성화에 따라 친구를 발견할 수 있는 카카오톡 비즈보드도 활성화,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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