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9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의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인 김범수 의장이 재산의 50%를 살아가는 동안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면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선진적 기업경영, 문화를 만드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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