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ITC는 현지 시각으로 2일 텍사스주 오스틴 소재 회사 ‘이볼브드 와이어리스’가 지난달 1일 삼성전자와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상대로 조사를 요청하면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
ITC는 이에 앞서 지난달 16일에도 삼성전자의 에릭슨 통신 인프라 특허 침해 혐의를 조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