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지사장, 4월 17일부터 시행 도심부 ‘안전속도 5030’ 정책 마사회 종사원도 적극 동참
이날 정지련 지사장과 직원들은 광주지사 1층 포토존에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작됐다.
정지련 지사장은 “운전자는 보행자나 다른 운전자를 배려하는 마음이 습관화 되어야 한다”면서 “오는 4월 17일부터 시행되는 도심부 ‘안전속도 5030’ 정책에 마사회 종사원들도 적극 동참하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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