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 출석.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2일 경제계에 따르면 경총이 단체 대표로 사면 건의서를 작성하고, 나머지 단체는 이날 건의서를 회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체들은 건의서를 통해 “우리나라 경제가 어렵고, 글로벌 반도체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이 부회장의 사면은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단체는 이달 중 정부에 건의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손경식 경총 회장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경제 5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이 부회장의 사면을 건의한 바 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