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장관은 이날 취임 이후 박정호(SK텔레콤), 구현모(KT), 황현식(LG유플러스) CEO 등 이동통신 3사 경영진과 공식적으로 처음 만나 28㎓ 대역 5G기지국 구축 및 시범 서비스 도입 등 현안을 포함해 차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인 6G(6세대) 기술 개발 등을 논의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1.06.28 16:59
기자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