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관내 취약계층 농업인 300여명에게 전달
이 날 전달된 ‘코로나19 예방물품 꾸러미’에는 비말차단 마스크, 손소독제, 손세정제, 향균비누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광주 관내 취약계층 농업인 3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형구 본부장은 “코로나19 델타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이 심각한 상황에서 농업인의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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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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