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코오롱글로벌이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등기이사 총 3명에게 총 6억3900만원을 지급했고, 사외이사 1명에게 1800만원, 감사위원회 위원 3명에게 5400만원을 지급했다.
다만 윤창운 사장의 임금은 5억원 이하로 따로 공시되지 않았다. 윤 사장을 포함한 장동권 부사장(건설부문장)과 안효상 부사장(전략기획본부장) 등 3인의 사내이사의 1인당 평균보수액은 2억1300만원 이었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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