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를 두산그룹 내 주력계열사로 성장시켰으며, 현대중공업그룹으로 편입된 후 건설기계 글로벌 TOP5 달성이라는 중책을 맡고 이번에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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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1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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