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랜선 집담회는 랜선 안에서 모여 은퇴 이후의 고민거리를 와글와글 떠들며 나누고 상상력을 통해 앞으로의 삶을 잘 기획해 보자는 취지로 마련하게 됐다.
집담회는 은퇴 후 인생 이모작을 시작한 선배를 이야기 손님으로 초대해 마을 활동이나 혹은 협동조합, 귀농·귀촌의 경험 사례를 공유하고 정보를 나누는 장으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해 줌(Zoom)을 이용한 화상으로 실시한다.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 회원들과 인천지역 50+ 세대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를 통해 매회 25명씩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집담회는 은퇴 이후에 뜻을 함께한 사람들이 모여 목공협동조합을 만들어 실제 운영하고 있는 사례들을 들려준다. 협동조합을 만들 때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나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눔으로써 협동조합을 고민하고 있는 50+ 세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용수 인천시 노인정책과장은 “이번 집담회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선배들의 이야기를 통해 노후를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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