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4일 진행된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8월 론칭한 카카오뷰는 누구나 자신의 관점을 담아 콘텐츠를 만들거나 큐레이션 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3개월 만에 2만개의 채널, 25만개의 큐레이션 보드가 생성되며 카카오톡 내 콘텐츠 생태계가 점진적으로 활성화됐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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